06:03 [익명]

직업에 대해 안녕하세요.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17살 여학생입니다.방학하고 나서 집에만 있게 되니 별의별

안녕하세요.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17살 여학생입니다.방학하고 나서 집에만 있게 되니 별의별 고민들이 드는데요… 미래 직업이라는 고민까지 하다가 질문드립니다.만약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하고 싶은 일이나 방향성을 찾지 못하면 어떡하죠…? 중학교 3년 동안 장래 희망을 적으라는 활동이 여러 번 있었는데, 다들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잘만 직업을 적는데 항상 저만 공백 칸이라 걱정입니다. 진짜 하고 싶은 일은 아직 찾지도 못했는데, 졸업을 한다니… 마음만 더 초조해지고 무기력해져요.저 같은 사람이 많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하고싶은 일이 없어서 고민이 많으시군요.

사실 한국사람의 80%정도는 전부 다 하고싶은 일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너무 걱정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하고싶은걸 찾는다면 무척 좋은 일이지만,

못찾으면 찾을때까지 적당한 직장에 취업하면 되니까요.

적당한 직장은 뭘까?

질문자님이 어떤 종류의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지를 생각해보세요.

그러니까 본인의 적성에 맞는 걸 감안했을 때.

복지가 좋다거나, 급여가 높다거나, 아니면 일이 재밌다거나, 특정 분위기라든가.

그런거의 우선순위를 고민해 보는 것도 좋아요.

그러다보면 이런 회사에서 일하면 좋을 것 같다, 라는 구분이 좀 생길거에요.

최소한 본인이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분야면 좋겠죠?

웹툰이나 웹소설을 좋아한다면 출판사나 플랫폼에 취업한다거나, 이런 방향성으로 고민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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