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8 [익명]

연극학과 상명대, 청주대(편입), 명지전문대 중 어디가 가장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2026년도 입시를 끝낸 26살 입시생입니다. 올해 서울예대를 목표로 입시를

 안녕하세요. 2026년도 입시를 끝낸 26살 입시생입니다. 올해 서울예대를 목표로 입시를 했지만 수시와 정시 둘 다 1차만 합격하고 최종에선 다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전문학사학위가 있기에 편입도 넣었는데요, 이번 정시에 세 군데 학교에 합격하게 됩니다. (몇 군데는 높은 예비) 1. 명지전문대 2. 상명대 3. 청주대 (편입)이 중 청주대만 편입이고 나머지 두 학교는 신입학이에요. 그래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본가가 서울인지라 명지전문대를 가면 자취를 안 해도 되고, 비교적 편하게 오디션과 서울예대에 재도전 할 수 있는 반면 제가 학교에 대해 잘 모릅니다. 전졸 전형으로 별 생각없이 넣었는데 붙었어요. 상명대와 청주대는 워낙 유명하고 좋다고 익히 들어서 맘에 듭니다. 하지만 지역이 지역이라 무조건 자취나 기숙사를 이용해야 하고, 서울에 쉽게 올라오지 못한다는 점이 정말 큽니다. 청주대는 3학년부터 시작이라 2년만 다녀도 졸업장이 나옵니다.이 중 어떤 학교에 진학해야 좋을까요? 요즘 학교들 실정을 잘 몰라서 잘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답변 감사드리겠습니다. 곧 예비번호가 빠지고 전화가 올 텐데 얼른 고민을 끝내야 할 것 같아요. 요즘 학벌을 잘 안 보는 시대라 해도 아직까진 현장에 나가면 인정해주는 학교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부분들 때문에 현실적으로 이왕 가는 거 조금이라도 괜찮은 학교에 가고 싶어서요. 부탁드립니다!!궁금한 점 : 세 학교 중 요즘 어디가 가장 괜찮은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선택의 기준은 학교의 간판보다 질문자분이 앞으로 무엇을 계속 이어가고 싶은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명지전문대 연극과의 가장 큰 장점은 서울 접근성입니다.

상명대학교는 4년제라는 안정감과 학교 이미지가 분명한 장점입니다.

청주대학교 편입은 시간 효율 면에서는 가장 좋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나이와 진로 특성을 고려했을 때, 서울과의 연결성이 가장 중요한 변수로 보입니다. 이 점을 가장 냉정하게 판단하셔야 후회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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