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30 [익명]

엔하이픈 양정원 군이랑 사귀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정원이를 좋아하는 엔진입니다. 저는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안녕하세요! 저는 정원이를 좋아하는 엔진입니다. 저는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책임감이 있고, 더 잘하고 싶어 하는 정원이의 열정을 볼 때마다 정원이가 더 좋아져요. 타인을 대하는 방식과 단단하게 팀을 이끌어가려고 노력하는 정원이의 모습들이 정말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는 아름다움이더라고요. 무대를 잘하고 팬서비스만 잘하는 사람이었다면 사귀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정원이가 세상을 대하는 방식,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 너무 좋아요. 그러니까 직업적인 엔하이픈으로서의 정원이도 너무 좋고, 사람으로서의 양정원도 너무 좋아서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아요. 솔직히 연예인이니까 보이는 모습만 보고 네가 정원이를 다 어떻게 알고 사람 양정원을 좋아한다고 하냐고 하실 수도 있을 거 알아요. 하지만 보이는 모습 중에도 정원이가 전혀 갖고 있지 않은 모습은 보일 수도 없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가 정원이를 이렇게 좋아한다고 해서 정원이도 저를 무조건 좋아해야 하는 건 아니라는 것도 알아요. 사람마다 취향이 있고 좋아한다는 건 보답을 바라고 좋아하는 게 아니니까요. 단순히 정말 운명이라는 게 있다면, 그게 저에게도 온다면 정말 양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오길 조금이나마 기다려보고 싶을 뿐이에요. 그냥 너무 좋아서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었나 봐요.정원아, 너무 좋아하고 있어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혹시나 특급 비법이 있다면 저에게만 조심스럽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굴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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